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장 첫 일성은 ‘인수합병’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장 첫 일성은 ‘인수합병’
  • 조필현 기자
  • 승인 2024.05.22 11:00
  • 수정 2024.05.22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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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하게 추진”
[사진=한미사이언스 제공]
[사진=한미사이언스 제공]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을 과감하게 추진하겠다.”

지난 14일 한미사이언스 단독대표 이사에 오른 임종훈 사장(사진)의 첫 일성이다. 

임 사장은 사내 전산망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인수합병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이다.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와 기술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강력한 위치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팜을 중심으로 유통사업의 성장을 가속화 한다. 

전국 2만2,000여 개의 거래 약국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의약품과 건강 관련 제품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임 사장은 “의료기기와 건강식품 사업 부문에서는 데이터를 사용해 필요한 분야를 식별하고 집중적인 투자를 실행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AI 기술 혁신과 시장 발굴에 중점을 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도 높인다. 

임종훈 사장은 “최근 1년간 다양한 변화들을 뒤로하고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며 “노력과 성과는 의미 있는 인센티브와 지속적인 교육 기회로 보상하는 등 모든 과정은 체계적으로 관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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