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안마의자·침대 매트…코웨이, '휴식 위한 체험 거점' 늘린다
정수기·안마의자·침대 매트…코웨이, '휴식 위한 체험 거점' 늘린다
  • 오은서 기자
  • 승인 2024.05.22 18:12
  • 수정 2024.05.22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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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형식으로 비렉스 제품 등 통합 연출
수도권부터 부산·광주 등 지역 거점 확장
매장서 제품 성능 체험 후 구매 만족 높아
[출처=코웨이]

고객의 일상을 설계하는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한 공간에 자사 브랜드의 생활 필수품을 통합한 체험형 거점을 마련해 '휴식을 위한 플랫폼'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비렉스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 매장을 전국으로 늘리며 고객 접근성을 강화한다. 기존의 수도권 중심에서 부산·광주 등으로 지역 거점을 확대하며 고객에게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웨이는 최근 서울 강남·용인·용산 직영점에 이은 13번째 직영점으로 세계백화점 마산점의 문을 열었다. 백화점 입점 매장으론 신세계 천안아산점에 이은 2번째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약 45평 규모로 올해 신제품인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비렉스 신제품 등 코웨이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공간을 조성해 고객 실감형 매장으로 꾸몄다.

코웨이 체험 매장은 침실·거실과 같이 하나의 집처럼 연출한 쇼룸 형식으로 꾸몄다.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한 코웨이 매장은 ▲비렉스 체험공간 ▲60~130여 종의 생활 필수품 전시 공간 ▲제품 컨설팅·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비렉스 체험공간에서는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페블체어 등의 혁신 제품을 한 곳에 모아 고객이 실제 휴식을 충전하면서 제품의 성능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가령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는 국내 최초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춤 제품"이라며 "상반신 등 패드를 최대 70도까지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작이 편리한 리클라이닝 전용 퀵버튼은 사용자의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출처=코웨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는 사용자별 맞춤 안마 시스템 등의 혁신 기술 탑재로 CES 2024 디지털 헬스 부분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휴식을 위해 안마베드를 사용하는데 복잡한 조작 때문에 시간·에너지를 허비할 필요 없다"면서 "안마베드와 같이 단순 조작 만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비렉스 제품의 편리함은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 기능을 확인해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코웨이 체험 매장은 깨끗한 물·안마·숙면·건강 등 일상 필수품들을 한 곳에 모아 고객이 자연스럽게 거실을 따라 침실로 이동하며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기존의 가전제품이나 대형 안마의자 전시관처럼 눈으로 보는 전시 위주의 공간이 아닌 고객이 마치 내 집에 들어온 것처럼 편안함을 주는 스위트한 요소로 공간을 꾸몄다"고 했다.

코웨이 체험 매장은 고객이 쇼룸 형식의 공간에서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을 둘러보는 경험 자체가 온전한 쉼이 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의 혁신이라는 설명이다. 현재 코웨이는 전국에 총 13개의 체험형 거점을 마련했으며 각 매장별로 약 60~130여 종의 생활 필수품을 전시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코웨이는 비렉스 제품의 구매 성향 분석 결과, 고객이 제품 경험 후 구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오프라인 거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위키리크스한국=오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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