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 개원 5년] “2026년 상급종합병원 진입” 목표
[이대서울 개원 5년] “2026년 상급종합병원 진입” 목표
  • 조필현 기자
  • 승인 2024.05.24 10:06
  • 수정 2024.05.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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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웅 병원장 “혈관 최종병원이라는 사명 갖고 진료”
[사진=이대서울병원 제공]
[사진=이대서울병원 제공]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3일 개원 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뇌혈관‧대동맥 치료를 전담하는 이대뇌혈관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차례로 개원해 혈관치료의 신기원을 열었던 이대서울병원은 1,000병상 이상 병원 규모를 확대해 오는 2026년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현실화할 것을 다짐했다.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 당시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모든 중환자실 1인실 등을 구축해 의료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지난 5년간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구성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서남권 제1의 뇌혈관 진료실적, 필수의료 인력의 교수가 모두 상주하는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 중 코로나 거점전담병원을 운영하며 코로나 확진 산모의 분만, 중증환자 전원 치료 등 재난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골든아워를 사수해야만 하는 초급성기 환자들의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 지난해 이대뇌혈관병원과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설립하는 등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와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주웅 제4대 이대서울병원장은 대학병원 차원에서 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특화해 병원 단위로 개원하는 것은 국내 최초의 시도라며 ‘혈관의 최종병원’이라는 사명을 갖고 혈관과 관련된 모든 치료·수술·예방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병원장은 “중증환자 전담병원, 감염특화 진료 등 1,014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성장해 2025년 전공의 4년 차까지 모든 인적 구성을 갖춰 교육수련병원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오는 2026년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현실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조필현 기자]

chop23@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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