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노조, 창사 이후 첫 파업 선언
[속보] 삼성전자 노조, 창사 이후 첫 파업 선언
  • 안준용 기자
  • 승인 2024.05.29 11:03
  • 수정 2024.05.29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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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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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한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2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교섭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자 파업에 임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기자회견에서 "모든 책임은 노조를 무시하는 사측에 있다"고 규탄했다.

[사진=안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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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1969년 이후 처음이며,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했으나 파업에 돌입하지는 않았다.

전삼노는 그간 사측에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지급, 휴가 개선 등을 요구해 왔다. 전삼노는 기자회견 배경에 대해 "3차례 '평화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목소리를 냈음에도 사측의 태도는 변함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위키리크스한국=안준용 기자]

junyongahn0889@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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