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르면 6월 중 평양·베트남 방문“
"푸틴, 이르면 6월 중 평양·베트남 방문“
  • 최석진 기자
  • 승인 2024.06.10 14:45
  • 수정 2024.06.10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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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2024년 6월 7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무대를 떠나고 있다. [출처=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지난 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에서 무대를 떠나고 있다. [출처=AFP/연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6월 중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유력 매체 베도모스티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10(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같은 베도모스티의 소식을 전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향후 몇 주내에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은 분명해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방문 준비가 진전된 단계라고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지난달 30일 밝힌 바 있다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같은 날 푸틴 대통령의 방북이 준비되고 있다며 "적시에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세르게이 카라가노프, HSE(고등경제학부)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 학부 지도교수, 볼리비아 대통령 루이스 아르세, 짐바브웨 대통령 에머슨 음난가과(왼쪽부터) 엑스포포럼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TASS/연합]
지난 7일 (현지시간)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세르게이 카라가노프, HSE(고등경제학부)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 학부 지도교수, 볼리비아 대통령 루이스 아르세, 짐바브웨 대통령 에머슨 음난가과(왼쪽부터) 엑스포포럼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 포럼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TASS/연합]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7일 집권 5기를 공식 시작한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중국(1516)을 공식 방문한 데 이어 벨라루스(2324), 우즈베키스탄(2628)을 연달아 찾으며 해외 광폭 행보를 보였다.

푸틴 대통령이 올해 북한을 답방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집권하던 20007월 이후 24년 만의 방북이 된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북러 정상회담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방문 초대를 수락하는 등 북한과 밀착을 가속해왔다.

[위키리크스한국=최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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