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WM 부문 자산 ‘쑥’…10개월여 만에 10조 늘어
KB증권, WM 부문 자산 ‘쑥’…10개월여 만에 10조 늘어
  • 강정욱 기자
  • 승인 2024.06.12 11:16
  • 수정 2024.06.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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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자산관리(WM) 자산이 작년 8월 50조원을 돌파한 후 10개월여 만에 10조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처=KB증권]
KB증권이 자산관리(WM) 자산이 작년 8월 50조원을 돌파한 후 10개월여 만에 10조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처=KB증권]

KB증권은 2023년 8월 (자산관리)WM 자산이 50조원을 돌파한 이후 10개월여 만에 10조원이 증가하며, 6월 현재 6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WM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전략과 올해부터 실시한 고객관리-맞춤솔루션-채널연계 전략을 집중 추진한 결과라는 게 KB증권 측의 설명이다.

KB증권은 올해 고객 니즈에 기반한 ‘고객관리-맞춤솔루션-채널연계’를 통해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3가지 실행 전략을 수립하여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우선 고객의 니즈와 시장환경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채권의 다양한 공급은 물론이다. 최근 우호적 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주식시장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여 고객이 원하는 포트폴리오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음으로 전사 직원 모두 고객의 수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KB증권의 전문가 그룹을 통해 엄선된 하우스 뷰 기반의 포트폴리오 제공과 더불어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에 대해서 KB증권이 직접 투자하는 자산에 준하는 리스크심사 기준을 적용해 소중한 고객 자산의 ‘리스크는 최소화, 수익은 최대화’ 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별화된 채널 전략을 통해 고객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작년부터 주요 거점 점포를 대형화(금융센터)하고, 초고액자산가 특화 점포를 확대하는 등 개인과 법인, 세분화된 고객의 금융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점포별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원거리 거주, 시간 제약 등의 이유로 지점 내방이 어려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에브리웨어(Everywhere) PB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계좌 개설부터 상품 가입, 영업 지원까지 가능한 ODS 전용 시스템인 ‘에이블 파트너(able Partner)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PB들의 외부 영업이 가능하다. 고객의 니즈에 따라 본사 전문가가 동행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 어디서든 가능하다.

KB증권은 초고액자산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특화 점포 확대 및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8월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인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를 압구정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4월에는 신흥 부촌인 반포 원베일리에 2호점인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를 오픈했다.

연말에는 도곡에 3호점 오픈을 예정하고 있어 초고액자산가만을 위한 채널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KB증권은 원스톱 솔루션 역시 제공하고 있다. 금융자산 300억원 이상인 초고액자산가에게는 고객(가문)별 자산의 증식·보전 및 승계를 아우르는 완성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KB패밀리 오피스 서비스(Success & Succession)’를 운영 중이다.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비금융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투자 세미나와 명사들의 특강을 통해 대면·비대면 양방향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 위한 ‘투자를 더하다, 프리미어 서밋(Premier Summit)과 기업 CEO 고객을 위한 고품격 인적, 지적 교류의 장인 프리미어 포럼(Premier Forum)을 통해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비금융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다.

KB증권 이재옥 리테일사업총괄본부장은 “최근까지는 글로벌 고금리에 기인한 채권 중심의 상품 공급이 이루어졌다면, 하반기에는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식 관련 상품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함으로써 고객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산관리 부문에서 지속 성장할 있는 원천은 고객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 최우선의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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