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프리즘] 연희로 온에어갤러리 '생각창작물' 전시회...내달 13일까지
[문화 프리즘] 연희로 온에어갤러리 '생각창작물' 전시회...내달 13일까지
  • 강혜원 기자
  • 승인 2024.06.13 07:28
  • 수정 2024.06.13 0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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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전지연, 김희수, 박준수 우징 등 7인 작가
동양화, 서양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 눈길
온에어갤러리 생각창작물전 개관 행사 /온에어갤러리 제공
온에어갤러리 생각창작물전 개관 행사 /온에어갤러리 제공

연희동과 연세대를 잇는 샛길 위에 자리잡은 온에어갤러리가 첫 입주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생각창작물’ 전시회를 펼치고 있다.

내달 13일까지 온에어갤러리 1~4층에서 진행되는 ‘생각창작물’展에는 김정아, 김희수, 박준수, 엄재홍, 우징, 전지연, 정지아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동양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중견 작가 7인이 그들의 작품세계와 미학적 가치에 대하여 소개한다.

온에어갤러리(서울 연희로14길 62-57)는 상관적 공간에서의 교류를 중심으로 생각창작을 목표로 하는 개방형 레지던시 갤러리를 지향하고 있다. 폐쇄성과 독립성이 중시되는 기존의 레지던시 갤러리와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아트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작가와 심도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으며, 갤러리 5층에서는 30여 명의 참여작가들이 선보이는 아트쇼도 펼쳐진다. 연희동 주민 바자회와 여러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온에어갤러리 생각창작물전
온에어갤러리 생각창작물전

이 갤러리가 주목되는 것은 올해 봄까지 사진스튜디오로 운영되었던 전체 250평 규모의 5층 건물을 미술갤러리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1기 입주작가들과 연희동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탰다는 점이다. 

온에어갤러리 김희수 대표는 "문화예술콘텐츠에 갈증을 느꼈던 탓인지, 예술가와 주민,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플랜을 설명하자 반갑게 동참해주셨다"며 "이 곳이 서울 서부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ang@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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