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마사회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정기환 마사회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이현규 기자
  • 승인 2024.06.13 14:28
  • 수정 2024.06.13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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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의 사진. [출처=한국마사회]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첫 주자로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정기환 회장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각 캠페인 참여자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메시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플라스틱과 작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플라스틱 안녕’이라는 문구와 촬영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임직원과 국민들이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과 서울마주협회 조용학 회장을 후속 참여자로 추천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유관기관 및 말산업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주도적으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며 "또 경마고객과 말산업 이해관계자들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해 말산업 분야에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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