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찜통더위에 정수기 주문 폭주…생산라인 '풀가동'
코웨이, 찜통더위에 정수기 주문 폭주…생산라인 '풀가동'
  • 오은서 기자
  • 승인 2024.06.17 16:41
  • 수정 2024.06.17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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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빠른 더위에 얼음정수기 수요 급증
이달부터 인천 생산라인 추가가동, 본격 대비
[출처=코웨이]
[출처=코웨이]

이른 무더위로 코웨이 얼음정수기 주문이 폭주하자 정수기 생산라인이 완전 가동 시스템에 들어갔다. 

코웨이는 몰려드는 얼음정수기 주문에 충남 공주시에 있는 유구공장 정수기 생산라인이 풀가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신제품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얼음정수기 수요가 급증한 이유다.

코웨이에 따르면 4~5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통상 더위가 시작되는 5월 말 이후 얼음정수기를 찾는 수요가 늘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이른 무더위 탓에 4월부터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급증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4월 초부터 정수기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으나 몰려드는 얼음정수기 주문량을 맞추기도 버겁다"며 "이달부터는 얼음정수기 생산라인을 추가해 생산량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주문량을 대비해 생산라인 추가가동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코웨이는 정수기 주요 생산처인 유구공장 외에도 인천공장의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얼음정수기 고객 수요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소형화를 트렌드를 이끈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중심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좁은 주방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럽던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제품 크기를 대폭 축소해 2022년 출시했다. 당시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구현한 것이 인기를 얻었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으며 얼음정수기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2년 만에 아이콘 얼음정수기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온수 온도부터 출수량, 얼음 크기까지 사용자 맞춤 제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초개인화되고 있는 가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 제어가 가능한 제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신규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온수 온도와 출수 용량을 제어하는 기능을 국내 얼음정수기 최초로 탑재했다. 코웨이 플랫폼 아이오케어(IoCare) 앱으로 45℃의 따뜻한 물부터 100℃ 초고온수까지 5℃ 단위로 설정해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출수 용량 또한 컵의 사이즈나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 10ml 단위로 자유롭게 설정해 맞춤 추출이 가능하다.

또 얼음 크기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얼음 생성 시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 (약 7g)의 크기를 설정해 요리나 음료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풍부한 제빙량과 철저한 위생 기능, 스마트한 제품 관리까지 모든 기능을 갖추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경제성까지 겸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최근 편의성과 트렌드를 두루 갖춘 얼음정수기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명성에 이어 신제품 역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코웨이는 올여름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면서 얼음정수기 시장을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위키리크스한국=오은서 기자]

oes@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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