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VFX·스마트팩토리로 사업다각화 확장
CJ올리브네트웍스, VFX·스마트팩토리로 사업다각화 확장
  • 이현규 기자
  • 승인 2024.06.21 17:53
  • 수정 2024.06.21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구축된 hy의 논산 신공장. [출처=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VFX 스튜디오, 스마트팩토리 등이 포함된 '스마트스페이스'사업을 통한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유인상 대표 체제에서 '스마트스페이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ICT 관련 경험이 풍부한 유 대표는 지난해 7월 CJ올리브네트웍스에 대표로 취임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스페이스를 지목했다. 

취임 당시 유 대표는 "VFX스튜디오, 스마트팩토리 등 스마트스페이스 분야 신성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스페이스 사업은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공간 관련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VFX 스튜디오와 스마트팩토리 사업이 여기에 포함된다. 

특히 VFX 스튜디오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이달 CGV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업계에서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VFX 기술이 CGV가 보유중인 4D플랙스 상영관 등 특별관에 적용될 시 CGV의 안정적인 VFX 사업 확장과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CGV 관계자는 "이미 CGV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상권별 영화 흥행 예측을 바탕으로 우리동네 명작 기획전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AI 및 빅데이터 기술과 경험,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CGV 사업에 접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마트시네마 구축 등 운영 효율화, 비주얼이펙트(VFX) 사업 확장 가속화, AI 및 빅데이터 기술 접목 흥행 예측 모델 고도화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또다른 대표 스마트스페이스 사업은 스마트팩토리 사업이다. 

현재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자율제어 공정, 물류센터를 지향점으로 삼고, 이를 실현할 AI, 빅데이터, 디지털트윈, 로보틱스 기술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AI를 핵심기술로 선정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팩토리 토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생산 물류 자동화 설비·스마트팩토리솔루션·분석/AI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고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설명했다.

또 스마트팩토리 사업의 핵심 부분인 AI팩토리는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AI팩토리 도입시 생산성은 19%, 신속성은 23%, 품질은 24% 등 업무 효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종합 IT서비스 기업으로서 제조 공장을 중심으로 지속해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식료품 업계를 중심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현규 기자]

letswin@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