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단신] 남양유업, 배우 정해인 ‘프렌치카페’ 모델 발탁 外
[식음료 단신] 남양유업, 배우 정해인 ‘프렌치카페’ 모델 발탁 外
  • 유 경아
  • 기사승인
  • 최종수정 2018.04.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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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 배우 정해인 ‘프렌치카페’ 모델 발탁

남양유업이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의 새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

19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정해인은 액션, 판타지, 로맨스 등 총 3편의 ‘프렌치광고’에 출연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정해인’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새롭게 리뉴얼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주인공 서준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롯데제과, ‘건강 지향성’ 스낵에 주력한다

롯데제과가 일반 과자류에 건강 요소를 부각시킨 개념의 제품 카테고리인 ‘건강 지향성’ 제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향후 주력 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19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건강 지향성’ 제품은 과자 등의 일반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중간 단계다. 일반 과자류와 동일한 제형을 유지하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롯데제과가 내세우는 ‘건강 지향성’ 브랜드는 ‘헬스원’이다. ‘헬스원’은 롯데제과가 2002년 론칭한 브랜드다. 홍삼과 나토키나제, 글루코사민 등을 선보인 바 있다.

‘헬스원’의 첫 건강 지향성 식품은 ‘파우치 타입 곤약 젤리’다. △콜라겐1000 △식이섬유5000 △에너지500x2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먹거리는 맛과 함께 건강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이 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헬스원’ 브랜드 인지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발포주 시장 확대… ‘필라이트 후레쉬’ 출시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라거 맥주 특유의 목넘김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다양한 맥주 음용층을 흡수해 기존 ‘필라이트’와 함께 발포주 시장 볼륨을 키워간다는 전략이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알코올 도수 4.5도다. 패키지도 블루 컬러를 적용해 시원한 청량감이 강조되도록 했다. △캔 355㎖·500㎖ △페트 1000㎖·1600㎖ 등 4종으로 오는 26일 출고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기존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도 우수한 품질력과 가성비로 수입맥주와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식품, ‘자연은 워터젤리’로 학교 급식 시장 진출

웅진식품이 ‘자연은 워터젤리’로 학교 급식 시장에 진출한다.

19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학교 급식용 디저트 ‘자연은 워터젤리’는 망고, 딸기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학생들의 먹거리 안전을 늘 염려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더해 맛있게 담았다”고 말했다.

-롯데푸드, ‘쉐푸드 베이크’ 출시

롯데푸드는 냉동 베이커리 간식 ‘쉐푸드 베이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쉐푸드 베이크는 ‘트리플치즈’와 ‘바비큐포크’의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쉐푸드 베이크 트리플치즈’는 스트링치즈, 스위스치즈, 파마산치즈 3종의 치즈와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토마토소스로 맛을 냈다.

‘쉐푸드 베이크 바비큐포크’는 바비큐 방식으로 잘 구운 돼지고기와 모짜렐라 치즈로 속을 채웠다.

-사조대림,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 선봬

사조대림은 안주 간편식 ‘즉석포차’ 2종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즉석포차’는 포장마차에서 판매 되는 안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간편식이다. 닭발과 닭근위를 이용한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 등 2종이다.

포장에 증기 배출구가 있는 ‘증기배출 파우치 포장’을 적용해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간만 데우면 된다. ‘혼술족’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1인분 분량으로 포장돼 있다.

-롯데칠성음료, ‘펩시 스트롱’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펩시 스트롱’을 19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펩시 스트롱’의 탄산가스볼륨은 5.0이다. 기존 펩시콜라 캔 제품 대비 탄산가스가 약 40% 높다.

롯데칠성음료는 높은 탄산가스볼륨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더 단단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외부의 급격한 온도변화와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이상자로 포장돼 유통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펩시 광고 모델인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YDPP’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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