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믿음의 장애물... 우리는 왜 신뢰하지 못할까요
[나침반] 믿음의 장애물... 우리는 왜 신뢰하지 못할까요
  • 박 종하
  • 기사승인
  • 최종수정 2018.04.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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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목사


하나님께서는 믿음있는 자들을 기뻐하십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말씀하신 것처럼 믿음으로만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믿음으로만 산다는것 자체가 끊임없이 부딪히는 문제와 씨름해야 하고, 기다림이라는 인내도 필요로 합니다.

문제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다는 겁니다.

아무리 입술로 믿습니다 외쳐도 믿어지지 않는게 현실이지요.

왜? 우리는 믿지 못하는 걸까요?

흔히 믿음의 반대말이 '의심'이지요.

'의심은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어지지 않는 마음'이라고 국어사전에서는 정의합니다.

원문에는 흔들리다, 철수하다란 뜻입니다.

의심하지 않으려면 흔들리는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사람은 흔들릴까요?

마음의 확신이 없어서입니다.

흔들린다는건 하나님의 말씀을 100% 신뢰하지 못함에서 비롯됩니다.

물론 우리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믿는다고 다 주시는건 아닙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에 믿음을 더할 때 응답이 되는거지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다가 응답되지 않은 경험이 한두번 이상 있습니다.

받지 못했다는 거절감이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지요.

응답받지 못한것에 대한 거절감, 상실감이 믿음의 장애물입니다.

우리가 응답되지 않은것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으로 바꾸어 주심을 알 때 우리는

비로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미쁘시고 신실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수용할 때 설령 받지 못해도 믿음만은 잃지 않게 될 것입니다. /김성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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