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출발 임박 특가 ‘지금은 이스타이밍’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 탑승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항공권이 대상으로 이른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여행자들에게는 안성맞춤형 이벤트다.
이벤트는 국내선 5개 노선과 국제선 22개 노선, 총 27개 노선으로 구성돼 있으며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9300원, 일본노선 6만4900원, 동남아노선 8만5900원, 중국노선 7만19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최근 여행트렌드로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출발 임박 특가 이벤트를 활용해 실용적인 가격으로 할인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매달 1일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매달 셋째 주 금요일 출발임박특가, 매월 2회 고정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6월 한 달 간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특별할인도 진행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문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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