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협치 제도화,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홍영표 "협치 제도화, 일하는 국회 만들겠다"
  • 이경아 기자
  • 기사승인 2018-06-22 11:06:00
  • 최종수정 2018.07.11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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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원 구성 협상 다음 주 예상…민생법안 통과시킬 것"
더불어민주당 홍영표(가운데)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가운데)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뜻은 생산적 국회를 만들라는 것으로, 협치 제도화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는 이제 정쟁이 아닌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일하는 민의의 전당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 협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또 "협치 제도화가 성과를 낸다면 더 높은 차원의 국회 협력과 연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원내대표는 아울러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다음 주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상가 임대차 보호법 등 산적한 민생법안들을 초당적 협력을 통해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토대로 한 남북경협은 물론,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 등을 포함한 개혁입법도 함께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위키리크스한국=이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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