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는 누구일까요? 어릴 적 제 꿈은 패션 디자이너였습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얼굴만 봐도 누군지 알아맞힐 수 있을 정도로 지금과 꼭 닮은 어린 주이의 외모가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모모랜드는 26일 신곡 ‘BAAM’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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