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한국, 2002년에 빠져있어…그런 향수 다시 오지 않을 것” ‘맹비난’
슈틸리케 “한국, 2002년에 빠져있어…그런 향수 다시 오지 않을 것” ‘맹비난’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8-06-28 17:56:49
  • 최종수정 2018.06.28 18:2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네이버 인물 정보
사진=네이버 인물 정보

 

슈틸리케 전 한국 국가대표 감독의 독설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25일 독일 ‘키커’ 지면판 인터뷰를 통해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을 향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슈틸리케는 “한국 감독 시절 선수들이 능력의 50% 밖에 보이지 못했다. 축구협회는 여론 사이에서 용감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언제나 2002년을 외쳤다. 나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전히 2002년에 살고 있다. 그런 향수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슈틸리케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 까지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다온 기자]

violet8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