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대출금리 조작' 경남·하나·씨티은행 검찰 고발
시민단체, '대출금리 조작' 경남·하나·씨티은행 검찰 고발
  • 윤 광원 기자
  • 승인 2018.07.03 14:41
  • 수정 2018.07.03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대출금리를 조작한 경남은행과 KEB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시민회의는 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금융소비자의 대출금에 낮은 금리를 적용해야 할 변동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적절한 대출이자를 적용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특히 "경남은행의 경우 지난 5년간 취급한 가계대출 중 약 6%에 해당하는 1만2000여건의 대출금리를 과다 산정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를 통해 부당 취득한 이자수익은 무려 25억원으로 추산된다"라며 "이는 형법상 사기죄에 해당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금융감독원은 최근 은행권을 상대로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점검한 결과, 경남은행 등 3개 은행에서 고객에게 부당하게 높은 금리를 부과한 사례를 적발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윤광원 기자]

gwyoun1713@naver.com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