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독보적 매력으로 흥행 中...박스오피스 상위권 유지
'마녀', 독보적 매력으로 흥행 中...박스오피스 상위권 유지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8-07-05 08:07:34
  • 최종수정 2018.07.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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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가 독보적인 매력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지난 4일 7만 33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 2286명이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

지난달 27일 개봉한 이 영화는 신예 김다미와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훈정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 액션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한편 이날 40만 4134명 관객을 모은 '앤트맨과 와스프'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mymykoo@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