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워싱턴 디씨 중심부에 첨단 시설 확충한 새 보금자리 2018년 말 오픈
삼성전자 미국, 워싱턴 디씨 중심부에 첨단 시설 확충한 새 보금자리 2018년 말 오픈
  • 정예린 기자
  • 승인 2018.07.18 11:48
  • 수정 2018.07.18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미국의 솔루션 센터가 워싱턴 디씨 중심부에 새롭게 자리잡는다.[사진=삼성전자 미국 뉴스룸]
삼성전자 미국의 솔루션 센터가 워싱턴 디씨 중심부에 새롭게 자리잡는다.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워싱턴 디씨 사옥을 워싱턴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이자 상징적 명소인 이스턴 마켓(Eastern Market) 인근으로 이전, 최첨단 시설과 장비가 갖춰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할 예정이라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삼성전자 측은 2018년 말 완공될 삼성전자 미국의 새 보금자리는 워싱턴의 중심부에 위치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테리 핼버슨 삼성전자 모바일부문 부사장은 “우리의 미 연방정부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경험을 잘 녹여 확실하게 준비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삼성의 5세대(5G)에 대한 폭넓은 경험, 고객을 위한 맞춤 모바일 솔루션, 안정적이고 확실한 보안 그리고 업무 생산성 혁신은 우리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에서 더욱 돋보이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싱턴의 새로운 공간은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며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의 직원들, 국회의원들, 그리고 첨단 기술 분야의 많은 리더들을 도우며 교육할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스틸(David Steel) 전사 홍보 담당 부사장은 “지난 40년 동안 삼성은 미국 직원들, 파트너들, 그리고 첨단 시설 장비를 확충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많은 고객들과 혁신가들을 포용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동력이자 미국 첨단 기술 리더십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은 “이번 투자는 워싱턴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 삼성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미래 40년 혁신을 내다보며 최첨단 기술의 선도주자로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토니 래니어(Anthony Lanier) 주택 개발업체 이스트뱅크(EastBanc) 회장은 “새롭게 태어날 삼성의 솔루션 센터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래니어는 “삼성이 공개한 혁신적인 컨셉은 워싱턴의 가장 역사적인 지역 중 한 곳인 이 곳에 매우 중요한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생활, 일, 여가 3가지가 한 번에 가능한 활기 넘치는 시설들을 삼성 직원들에게 제공한다는 점과 더불어 옛 것과 새 것의 조화를 통해 성공적인 지역 재개발을 이룩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와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솔루션 센터가 새롭게 위치할 건물은 현재 약 15만평방미터의 사무실 및 거주 시설과 약 5,600평방미터의 상업시설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은 이 중 약 2,600평방미터의 공간을 사용할 예정이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국제전자품 박람회에서 관람객으로 붐비는 삼성전자 전시관.[사진=연합뉴스]
작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국제전자품 박람회에서 관람객으로 붐비는 삼성전자 전시관. [연합뉴스]
 

Samsung Electronics America, Inc. announced today that the company will be relocating its Washington, D.C. offices into a new multi-use, operational and interactive facility in the District’s iconic Eastern Market neighborhood. Set to open in late 2018, Samsung’s U.S. Public Affairs team and the Solutions Center will be located at 700 Pennsylvania Avenue SE, occupying 28,512 square-feet at the former Hine School redevelopment.

“At Samsung we leverage our deep understanding of and experience with the Federal Government customer to develop mission-ready solutions ,” said Terry Halvorsen, Chief Information Officer & Executive Vice President of IT and Mobile Communications at Samsung. “Samsung’s unique breadth of expertise across 5G, tailored mobile solutions, end-to-end security and workforce transformation allow us to drive towards improved government end-user experience and productivity. This new space at 700 Penn will be a center of innovation and provide opportunities to engage, support and educate government customers, policymakers and technology leaders.”

“For 40 years, Samsung has invested in U.S. employees, partners and facilities, because engaging customers and innovators is what pushes us forward and drives American technology leadership,” said David Steel, Executive Vice President of Corporate Affairs for Samsung Electronics America. “This investment in the nation’s capital further solidifies Samsung’s commitment in Washington and in the U.S. We will continue to be a convener on all things technology as we look ahead toward the next 40 years of innovation.”

“We are excited to welcome Samsung’s Solutions Center to 700 Penn,” said Anthony Lanier, president and founder of EastBanc Development. “This innovative concept is an important anchor to one of D.C.’s most historic neighborhoods and aligns with our goal of marrying the new and old during the redevelopment of this area while providing Samsung’s employees with vibrant live-work-play amenities.”

Designed by architects Weinstein Studio, Esocoff & Associates and landscape architect Oehme, van Sweden & Associates, the Hine School Redevelopment Project is a new mixed-use development, which includes a 156,000-square foot office building, apartment residences, and 60,000-square feet of specialty shops, boutiques and restaurants. It has a full range of office amenities including multiple conference centers (at street level and rooftop), rooftop terrace with unobstructed 360-degree and Capitol views, fitness center, enclosed loading areas, underground parking and more.

 

yelin.jung0326@gmail.com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7-18
  • 발행일 : 2013-07-18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