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이 낮아 1인 창업 혹은 영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5년 이상 사업을 유지하지 못하고 포기 하는 사업자가 90%에 육박한다. 초기 투자금 아니 의욕만 가지고 쉽게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1인 사업을 시작할 땐 내가 가장 잘 알고, 잘 하는 사업 아이템과 방향에 맞는 타겟팅 설정과 마케팅 전략, 홍보, 영업 방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초보 사업자에겐 마케팅 전략을 짜는 것도 어렵고 부담되는 일이다.
또한 고객의 DB를 확보하고 고객을 상담하고 판매하는 방법이나 원리를 모른 체 무조건 열심히 정성을 다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시대는 가고 있다.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영업)을 위해서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말이 있듯 나의 사업계획과 맞는 세일즈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개인사업개발원은 사업아이템 상관없이 경쟁력 있는 경영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개인사업개발원 프로밸런트 솔루션은 상품을 뜻하는 Product, 경제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뜻하는 Value, 어떤 일을 하는 데에 필요한 재주나 재능 Talent의 합성어로 나의 재능을 이용해 내 상품을 가치있게 판매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 사업 컨설팅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 컨설팅의 예로써 가망고객 발굴을 위한 프로세스 4단계를 살펴보면, 첫째는 정확한 타겟팅을 정하는 것이다. 내 화장품이 누구에게 필요할까라고 했을 때 예뻐지고 싶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아닌 나이, 지역, 직업, 심지어 어떠한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두 번째는 가망고객에 대한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다 그들이 어떤 고민을 갖고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해 보았으며, 어떤 소비 패턴을 갖고 있는지 알아내는 것은 가망고객(잠재고객)에 대한 전략을 수집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세 번째는 가망고객이 쉽게 반응 할 수 있는 미끼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체험, 시식, 경품, 이벤트 등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다. 가망 고객의 리스트도 작성하고 기간별 목표를 설정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네 번째는 가망고객이 있을법한 곳에서 미끼를 홍보하는 일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 세밀한 타겟팅을 했기 때문에 그들이 어디에 많이 모였는지, 어디서 주로 활동을 하는지 온, 오프라인을 포인트를 찾아낸다
하지만 가망고객을 모으는 것에만 오로지 집중을 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엔 시작과 끝이 있듯이 사업의 시작이 타겟을 설정해 내 그물 안으로 물고기를 모으는 일이라면 그 물고기들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 즉 다른 곳에 가서 제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전화 상담이나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해야 한다. 대부분 판매자들은 자신의 제품이 비싸서 또는 홍보(광고)가 부족해서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단지 말을 못 했을 뿐이다. 어떤 말이냐 하면 고객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다.
판매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는 모든 경력 기술에서 필수적인 기술인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판매인이 얼른 제품 하나 팔아서 당장에 생기는 이득만 신경을 쓰고 어떻게 하면 고객의 문제를 더 명쾌하게 해결해 줄 수 없을까는 고민하지 않는다.
한국개인사업개발원은 “판매란 두렵고 떨리는 행위가 아닌 쉽고 재밌는 것이어야 하며, 무엇보다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감성적으로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세한 컨설팅 상담과, 기술 정보는 한국개인사업개발원 공식 카페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개인사업개발원 공식카페에 가입 특전으로 마케팅과 화법 관련 E-book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경영 컨설팅이 필요한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세일즈/영업/마케팅 등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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