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구강관리 적신호, 착한 치약으로 관리하자
여름철 구강관리 적신호, 착한 치약으로 관리하자
  • 정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18.08.01 11:24
  • 최종수정 2018.08.0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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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 담배 앞에서 흡연을 하는 남성들이 일상 중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은 구취다. 이들에게 식사 후 담배 한 개비는 디저트처럼 맛있는 시간이겠지만 구강 내 남은 음식잔여물과 담배냄새의 합치가 이뤄진 구취는 대화를 듣는 상대방에게는 곤혹이 아닐 수 없다. 가뜩이나 무더운 여름 각종 악취들이 코를 괴롭히는데, 입냄새까지 더해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최근 치약업계는 아이디어·천연·과학 등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치약을 출시, ‘흡연남성’에게 효과적인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입으로 들어가는 제품인 만큼 착한 성분은 기본이다. 다양한 치약의 세계에 대해 알아봤다.

▲ 천연테라피의 힘으로 안전한 치약
 치약도 과학이다. 입안을 상쾌하게 만드는 효과를 넘어 실질적 효능 중 프로폴리스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벌집을 만들거나 보수할 때 사용하는 물질로 항균, 항염, 항암,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폴리스의 주요 성분인 플로보노이드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을 비롯해 세포조직 보호, 세포막 강화, 충치 예방, 그리고 항알레르기 등 치아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호주의 명품 네이처스스타의 프로폴리스 치약은 유해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임산부와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씹어 사용하는 휴대용 치약
 양치질의 중요성을 대부분 알지만 직장인에게 양치는 일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다반사. 이 같은 상황 속 튜브로 짜지 않고 씹어 사용하는 치약이 있다.

성원제약에서 출시한 씹어서 양치하는 신개념 치약인 닥투스 티블렛은 발명특허를 받은 치약으로 낱알로 되어 있어 여러 사람이 같이 사용해도 타인의 타액과 섞일 염려가 없어 위생적이며, 안전하게 치아를 보호할 수 있다.

씹는 순간 풍성한 거품과 함께 치아 사이로 알갱이가 빠르게 침투해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닥투스 티블렛은 간편한 휴대성으로 인해 여행이나 외출이 잦은 직장인, 학생 등 바쁜 현대인에게 매우 유용하다.

[사진=네이처스스타의 프로폴리스치약, 성원제약의 닥투스 티블렛, 브리티시엠의 에띡치약]
[사진=네이처스스타의 프로폴리스치약, 성원제약의 닥투스 티블렛, 브리티시엠의 에띡치약]

▲ 8가지 유해성분 없는 착한 치약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잦은 기침, 가래, 천식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기 일쑤다. 호흡의 시작은 코와 입이다. 브리티시엠 에띡 치약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은 과감히 줄이고 천연유래성분을 첨가해 온 가족의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이 치약은 치태제거, 치아미백, 충치예방, 구취제거 등은 물론 치아와 몸에 좋지 않은 8가지 유해성분을 제거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강점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다. 사카린, 파라벤, 동물유래원료, 인공색소, 합성보존료, 합성 계면활성제, 광물성 오일, 트리클로산 등 8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최근 논란이 일었던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MIT와 CMIT 성분 등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아 유해물질로 인해 두려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흡연 남성’들은 취향에 맞게 담배를 고르는 세심함처럼 건강한 치약을 골라야 현명한다. 구강건강 관리 해법은 올바른 치약 사용에 있기 때문이다. ‘흡연 남성’ 본인의 상황에 따른 치약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구취를 없애기 위해선 금연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최선이 안될 때는 차선이다. 효과적인 치약과 함께 ‘흡연 남성’들이 밝게 미소 짓는 시간을 늘려가길 기대한다. 

mymyko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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