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중화권' 공략 위해 '씨트립' 연계 서비스 등 인프라 강화
신세계면세점, '중화권' 공략 위해 '씨트립' 연계 서비스 등 인프라 강화
  • 이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08-10 10:08:10
  • 최종수정 2018.08.10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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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디에프]
[사진=신세계디에프]

신세계면세점(대표 손영식)는 중화권 고객 유치를 위해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연계 서비스 등 관련 인프라와 커뮤니티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씨트립'은 호텔예약과 항공권예약, 여행패키지 등 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플랫폼이다. 이용자수만 3억명을 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제휴로 씨트립 홈페이지내 '글로벌 쇼핑' 코너에 브랜드 소개와 멤버십 회원 가입 서비스를 열고 가입 고객에게 상시 10% 할인을 제공하는 실버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1월에도 10억명 가량의 중국인이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위챗'과 함께 업계 처음 멤버십 서비스를 개시했다. 위챗 멤버십 서비스 오픈 후 외국인 회원 가입은 하루 평균 150% 이상 증가했다. 하루 평균 매출도 지난해 10월 40억원대에서 올해 4월 50억원대로 크게 늘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화권 고객들과 가까운 접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관련 플랫폼, 커뮤니티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며 "씨트립, 위챗과의 제휴와 함께 향후 알리페이 멤버십 제휴 또한 확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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