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가을철을 맞아 가심비를 고려한 자체 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 버터쿠키와 미니크래커 등 다양한 간식 제품을 선보인다.
4가지 모양의 '버터쿠키'는 버터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소포장 '미니크래커'와 100% 고구마로 만든 '자연그대로 100% 맛고구마'도 판매한다.
가격은 '버터쿠키' 1통(400g)에 3000원이다. 미니크래커 2종(콘스프맛·체다치즈맛)은 1봉지(80g) 1000원, '자연그대로 100% 맛고구마'는 1팩(60g·3개)에 4000원이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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