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제 (나이 68세) 의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창제 딸 임나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빠랑 간만에 촬영! 날씨는 더웠지만,기분은 최고네^^ 튀김은 아빠작품,완전 마시쪙ㅎㅎ
남은 촬영도 화이팅하자요♡" 이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청제는 여신미모 딸 임나경과 행복한 하루를 보낸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녀지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임창제는 1972년 작은새로 데뷔했다.
[위키리크스 한국=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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