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휴양지에서 직찍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반전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열음은 평소 피아노 연주할때와는 또 다른 완벽한 모델 뺨치는 군살하나없는 수영복 바디라인을 뽐내며
누리꾼들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러블리한 미소에 마네킹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손열음은 올해나이 33살로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기념 국제콩쿠르 피아노부문 2위에 수상한 바 있다.
[위키리크스 한국=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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