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 조각가 이은영이 22일까지 북촌 갤러리 한옥에서 제6회 개인전 ‘더 허스토리’를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에서 이은영 작가는 여인들의 역사인 ‘더 허스토리’를 '의식주를 만들어온 미술의 역사'라 규정했다. [위키리크스한국=이가영 기자]leegy0603@naver.com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