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회담 6일 워싱턴 개최...北 비핵화 공조방안 논의
한미 외교장관회담 6일 워싱턴 개최...北 비핵화 공조방안 논의
  • 이경아 기자
  • 승인 2018.1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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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 [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 [사진=연합뉴스]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조문 사절로 방미 중인 강경화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6일 오전 중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만날 예정"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한미 외교장관회담은 지난 10월 7일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방문하고 한국을 찾아 강 장관과 만찬 협의를 가진 뒤 약 두 달 만이다.

노 대변인은 회담 의제와 관련, "지난 11월 30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인되었듯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프로세스 진전에 대한 양국 정상 간 공동평가를 바탕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을 포함해서 양국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는 또 한미 정상이 공감대를 이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및 북미 고위급 정상회담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키리크스한국=이경아 기자]

rudk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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