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올해 임직원 5000여명 봉사활동 참여
CJ제일제당, 올해 임직원 5000여명 봉사활동 참여
  • 천 진영 기자
  • 승인 2018.12.06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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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제일제당]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올해 1~11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수가 5000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봉사 참여 인원이 5000명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약 2000여명이 참여했던 지난 2015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의 임직원 봉사 참여 확대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지속적’, ‘임직원 참여’, ‘업과의 연계’ 등 사회공헌 원칙에 맞춰 다양한 유형의 활동을 준비, 임직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것.

대표 프로그램으로 ‘찬찬찬 프로젝트’와 ‘햇반 가드닝’이 꼽힌다. ‘찬찬찬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햇반가드닝’은 햇반 용기와 버려지는 폐목재를 이용해 미니정원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나 노숙인 쉼터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 외에도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 봉사활동, 식품 나눔 활동, 벽화 그리기를 통한 지역 사회 환경 개선 활동, 재능 기부를 통한 재능 나눔,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등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의 봉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4월과 11월에는 집중 봉사주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당시 총 4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더욱 활성화 해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기업으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일회성·선심성 지원이 아닌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천진영 기자]

cjy@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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