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천정명, 완벽한 소화력+연기력으로 몰입도↑...시청자들 '이목집중'
'설렘주의보' 천정명, 완벽한 소화력+연기력으로 몰입도↑...시청자들 '이목집중'
  • 이다온 기자
  • 승인 2018.12.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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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이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6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차우현(천정명 분)이 드레스 광고 촬영을 위해 온 윤유정(윤은혜 분)과 약혼을 앞두고 드레스를 고르러 온 강혜주(강서연 분) 앞에 나타나며 갈등이 고조됐다.

이날 강혜주는 윤유정에 자신의 드레스를 차우현이 직접 골라줬다며 도발했고, 두 사람은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나타난 차우현은 자신의 팔을 잡으며 옆에 붙는 강혜주에 "뭐하는거냐. 왜그러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해당 장면에서 천정명은 윤유정을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과 강혜주를 불편해하는 모습 등 차우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강혜주의 방해로 윤유정을 놓친 뒤 차우현은 홀로 방안에 앉아 상황을 곱씹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고 윤유정을 향한 마음과 자신이 처한 상황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차우현은 병원에도 갑작스러운 문제가 생겼지만 당황하지 않았고 오히려 침착하게 내가 해결할 문제라며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 자신을 찾아와 윤유정 얘기를 꺼낸 강혜주에게 "앞으로 무엇을 하든 제발 이쯤에서 그만두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천정명은 '설렘주의보'에서 상대방에 따라 차분해지거나 애틋함, 또는 냉정한 모습까지 오고가며 차우현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행동과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스토리가 전개되며 윤은혜와의 러브라인에 설렘과 안타까움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설렘주의보'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 닥터'와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가 각자의 말 못 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zelra@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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