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최근 SNS에 남긴 "환자들의 삶을 돕게 될것" 가슴찢어지는 말...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최근 SNS에 남긴 "환자들의 삶을 돕게 될것" 가슴찢어지는 말...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9-01-02 08:06:05
  • 최종수정 2019.01.02 0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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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가 지난해 31일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누리꾼들의 애도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임세원 교수는 지난 12월 자신의 SNS에 "“그분들은 내게 다시 살아갈 수 있는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워하시고 나 또한 그분들에게서 삶을 다시 배운다. 그리고 그 경험은 나의 전공의 선생님들에게 전수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삶을 돕게 될 것이다. 모두 부디 잘 지내시길 기원한다. 이번 주말엔 조금 더 큰, 좀 더 예쁜 상자를 사야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화가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정말 명의 임세원 교수님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눈물이 납니다", "어째서 현실이 이런가요 명의 임세원 교수님 정말 너무 맘이 아픕니다"등 수많은 애도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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