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일자리센터 운영 대학 공모…진로선택·취업 지원
경북도 일자리센터 운영 대학 공모…진로선택·취업 지원
  • 신 준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1.08 14:00
  • 최종수정 2019.01.08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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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 일자리 박람회 [사진=연합뉴스]
경북 여성 일자리 박람회 [사진=연합뉴스]

경북도는 오는 25일까지 진로교육 확대와 취·창업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형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인프라 구축과 진로지도, 취·창업 지원 서비스 등을 심사해 5∼7곳을 선정하고 학교당 연간 1억∼1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마다 평가해 최대 5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일자리센터는 대학 안에 흩어진 진로와 취·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거나 연계해 대학생이 저학년 때부터 진로 선택과 취·창업 준비를 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학 후 취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에서는 이와 별도로 11개 대학이 고용노동부 대학 일자리센터 공모에 뽑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근 경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은 "대학생들이 보다 빨리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jshin2@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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