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물품 기부로 '장애인 후원'
신세계TV쇼핑, 물품 기부로 '장애인 후원'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1.11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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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TV쇼핑]
[사진=신세계TV쇼핑]

신세계TV쇼핑(대표 김군선)은 10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 투게더' 캠페인 일환으로 밀알복지재단에 6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중소기업 주방가전·의류 등이다. 신세계TV쇼핑이 직접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과 상생도 실천하고 있다. 

'고 투게더(Go Together)' 캠페인은 지난해 4월 신세계TV쇼핑이 밀알복지재단과 진행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한 캠페인이다. 신세계TV쇼핑은 장애인 직원으로 운영되는 '기빙플러스' 매장에 다양한 중소기업 물품을 후원해왔다. 후원 물품은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고용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4월 이후 모두 3번에 걸쳐 물품 기부가 진행됐다. 이번 기부까지 합하면 누적 기부 물품 규모는 2억1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매월 임직원이 직접 기빙플러스 매장에 방문해 매장 운영을 돕는 등 상생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신세계TV쇼핑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TV쇼핑 물품 기부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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