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 법인 창업 4.3%↑…도심제조업은 침체
2018년 서울 법인 창업 4.3%↑…도심제조업은 침체
  • 신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9.01.23 11:28
  • 최종수정 2019.01.23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평균 89개 창업…바이오메디컬·디자인 약진
[자료=서울연구원]
[자료=서울연구원]

지난해 서울에서 창업한 법인 수가 4.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서울 법인 창업 및 일자리 동향' 연간호에 따르면 2018년 서울에서 창업한 법인 수는 3만2천602개로 2017년보다 4.3% 증가했다. 하루 평균 89개가 창업한 셈이다.

전체 창업 법인 수는 2017년 1.8% 감소에서 1년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업이 7087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비즈니스서비스업 4228개, IT융합 4016개, 금융업 3549개 순이었다.

법인 창업 증가율이 가장 큰 업종은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패션이었다. 이 업종은 전년보다 23.5% 급증했다. 반면 도심제조업은 10.4% 줄면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권역별로는 동남권이 1만3305개로 가장 많았고, 서남권(9351개)과 동북권(3728개)이 뒤를 이었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보면 창업 법인 수는 2627개로 1년 전보다 5.6% 늘었다. 역시 바이오메디컬·녹색·디자인·패션(44.4%) 산업의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숙박 및 음식점업(-19.1%)과 비즈니스서비스업(-7.0%)은 감소했다.

12월 법인 창업으로 창출된 일자리는 전년 동기보다 0.5% 증가한 1만2222개였다.

도소매업(2488개)이 가장 많았고 금융업(1813개)과 숙박 및 음식점업(1268개)이 뒤를 이었다.

 

jshin2@wikileaks-kr.org

기자가 쓴 기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1001호 (공덕동, 풍림빌딩)
  • 대표전화 : 02-702-2677
  • 팩스 : 02-702-16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소정원
  • 법인명 : 위키리크스한국 주식회사
  • 제호 : 위키리크스한국
  •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1
  • 등록일 : 2013-04-01
  • 발행일 : 2013-04-01
  • 발행인 : 박정규
  • 편집인 : 박찬흥
  • 위키리크스한국은 자체 기사윤리 심의 전문위원제를 운영합니다.
  • 기사윤리 심의 : 박지훈 변호사
  • 위키리크스한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위키리크스한국. All rights reserved.
  • [위키리크스한국 보도원칙] 본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립니다.
    고충처리 : 02-702-2677 | 메일 : laputa813@wikileaks-kr.org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