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찍어버려 손XX버려" 故 이미란 죽음 그리고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용훈...'어찌 이런일이?'
"손찍어버려 손XX버려" 故 이미란 죽음 그리고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용훈...'어찌 이런일이?'
  • 정현수 기자
  • 최초작성 2019.03.06 12:20
  • 최종수정 2019.03.06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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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D수첩 캡쳐
사진출처: PD수첩 캡쳐

MBC ‘PD수첩’은 지난 5일 방송된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부인인 이미란 씨의 죽음을 추적해 큰 관심을 받으며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 이미란씨가 자살을 선택한 이유와 죽음에 관련된 의혹을 파헤쳐다.

특히 이미란 씨가 목숨을 끊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사건도 공개됐다. 이 씨가 자살하기 10일 전에는 집앞으로 사설 구급차가 왔다. 이날 오전부터 모인 이미란 씨의 자녀들은 집을 떠나지 않겠다는 어머니를 강제로 구급차에 태워 보냈다. 현장을 목격한 전직 가사도우미는 “사모님이 안 나가려고 소파를 붙잡자 (자녀들이) ‘손 찍어버려, 손 잘라버려’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 ‘제 시도가 실패해 살아남을 경우 방용훈이란 남편이 어떤 가혹행위를 뒤에서 할지 죽기로 결심한 두려움보다 그게 더 무섭습니다’라고 적었다.게다가 이미란 씨의 시신은 동의도 없이 발견 다음날 화장됐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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