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최성재 대표이사에서 김운아·성열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운아 신임 대표는 제조서비스부문 대표를, 성열기 대표는 매입유통부문 대표를 맡는다. 신세계푸드는 최성재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kmj@wikileaks-kr.org 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 facebook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기자가 쓴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