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이제 터질게 터지나? "버닝썬 애나 예쁜데다 일을 잘했다"
애나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이제 터질게 터지나? "버닝썬 애나 예쁜데다 일을 잘했다"
  • 정현수 기자
  • 승인 2019.03.20 06:59
  • 최종수정 2019.03.20 0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방송캡쳐
사진출처: 방송캡쳐

 

강남 소재의 클럽 버닝썬 마약 게이트와 관련해 중국인 여성 MD 파 모 씨(일명 애나)의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버닝썬 애나의 실체와 마약 공급체 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클럽의 한 관계자는 "애나는 나이는 어리지만 예쁜 데다 일을 잘했다"며 "일반적인 테이블보다 고가의 손님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스트팀에서도 유능하기로 손꼽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전직 마약류 유통업자는 "애나가 지금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 돼 있다"면서 "걔가 무슨 말을 언급하냐에 따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튀어나올 수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또 최근까지 메신저로 연락을 했다는 지인은 애나가 극도로 불안해 한다고 전한바 있다.

한편, 손님과 클럽 직원과의 폭행 사건으로 시작된 ‘버닝썬 논란’은 이후 경찰의 과잉 수사 논란으로 번졌고, 현재는 물뽕 등 마약 사건으로 확대됐다.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구속영장은 19일 기각됐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