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야외활동 시 치아건강 위한 주의사항 소개
유디치과, 야외활동 시 치아건강 위한 주의사항 소개
  • 김민지 기자
  • 승인 2019.04.08 11:48
  • 수정 2019.04.08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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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사진=유디치과]
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사진=유디치과]

유디치과는 8일 봄철 야외활동 시 치아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의사항과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바로 빼내지 않으면 3분 내에 세균막인 치태가 치아나 잇몸, 혀 등에 달라붙고, 충치가 생기기도 쉽다. 

나들이 음식으로 자주 먹는 샌드위치, 김밥, 치킨 등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의 음식찌꺼기는 야채 등의 섬유질보다 세균과 더 잘 결합해 황화합물 생성을 촉진시키고 더 빨리 상해 잇몸염증이나 냄새도 심해진다. 

고광욱 파주유디치과 대표원장은 "양치질을 할 수 없는 경우, 음식물을 빼기 위해 흔히 하는 습관은 구강 내 압력이나 혀, 이쑤시개를 이용하는 것인데 잇몸이 상하거나 치열을 불규칙하게 마들기도 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거나 충치로 치아 일부분이 떨어진 경우 치아 사이 음식물이 잘 끼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잇몸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치아 사이가 벌어져 있는 경우에는 느슨해진 공간을 금, 레진 등으로 메워주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고 충치가 있다면 일단 충치를 제거한 다음 보철물을 씌워 치아에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갈 틈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야외에서 잇몸이나 치아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낀 음식물을 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물이나 구강청정제로 헹구거나 휴대용 치실을 이용하는 것이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치실 사용 중 음식물이 나오면서 잇몸에서 피가 나와 겁을 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잇몸염증이 그만큼 심하다는 증거”라며 “치실 사용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치실로 관리를 더 잘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잇몸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kmj@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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