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대행 “北신형 전술유도무기 ‘탄도미사일’ 아냐”
美국방대행 “北신형 전술유도무기 ‘탄도미사일’ 아냐”
  • 황양택 기자
  • 최초작성 2019.04.19 09:59
  • 최종수정 2019.04.19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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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 [사진=연합뉴스]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신형 전술 유도무기 사격시험을 한 것과 관련해 미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사실을 확인하고 탄도미사일과 관련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은 이날 국방부에서 “북한이 시험 사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그러면서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전술 유도무기를 시험했지만 이는 탄도 무기와는 연관되지 않았으며 미국의 작전 변화를 촉발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AP통신은 북한의 사격 시험에 대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핵 협상을 무산시킬 수도 있는 금지된 사항인 중거리 또는 장거리 탄도미사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 유도무기의 사격시험을 지도하고 국방과학기술의 최첨단화 등을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황양택 기자]

072vs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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