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의존했고 자살 기도도" 쿨 김성수 아내 사망... 이혼 이유는?
"술에 의존했고 자살 기도도" 쿨 김성수 아내 사망... 이혼 이유는?
  • 정현수 기자
  • 최초작성 2019.05.15 22:39
  • 최종수정 2019.05.15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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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방송캡쳐
사진출처: 방송캡쳐

 

1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 유리가 납골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쿨 김성수 아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성수는 2004년 첫 번째 아내 강모씨와 결혼했다. 이후 6년 만인 2010년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 강씨는 2012년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쿨 김성수는 아내가 사망 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수는 “엄마가 떠난 후 혼나 남겨진 딸을 바로 데려올 수 없었다”며 “연이은 사업 실패로 힘들었다. 힘드니까 술에 많이 의존하고, 정신력도 흐려지면서 자살기도도 생각했던 것 같다. 살아서 뭐하나”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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