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폭행-사망까지'.."서로 부둥켜 안고 사랑하자더니?"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내 폭행-사망까지'.."서로 부둥켜 안고 사랑하자더니?"
  • 이다온 기자
  • 최초작성 2019.05.16 05:43
  • 최종수정 2019.05.21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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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아내를 사망에 이르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오후 4시 50분께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유승현 전 의장의 자택에서 아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다름 아닌 유승현 전 의장의 손에 의해서다.

이날 유 전 의장은 술에 취해 아내와 이야기를 하던 중, 주먹과 발 등으로 아내를 구타했고 이후 숨을 쉬지 않아 신고했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유 전 의장은 지난 달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가자~~봄이다 서로 부둥켜안고 사랑하자 다음 봄은 이런 봄이 없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해 네티즌을 더욱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이다온 기자]

zelra@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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