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연예인급 인기 누리며 팬미팅도 했는데.."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임지현, 연예인급 인기 누리며 팬미팅도 했는데.."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9-05-16 15:55:39
  • 최종수정 2019.05.16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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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임지현 SNS
사진출처: 임지현 SNS

 

임블리 임지현 상무는 호박즙 사태와 관련해 미숙하게 처리하면서 이후 잇따라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론이 악화됐다. 그는 연이어 사과를 거듭 반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반응은 싸늘하다.

임지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현재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문제 사항들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철저한 검증과 사실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발견되는 문제사항들과 51개 제품에 대한 공식 인증기관 검사결과는 결과가 나오는대로 가감 없이 고객님들께 공개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임지현은 83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지난 2013년 쇼핑몰 ‘임블리’를 론칭했다. 

첫해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임블리는 여성의류 브랜드 ‘탐나나’, 남성의류 브랜드 ‘멋남’,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등을 함께 운영하며 1,700억대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임블리 팬미팅이 1분만에 1300석 전석 매진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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