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장애 어린이에 희망 전하는 'SPC 행복한펀드' 전달
SPC그룹, 장애 어린이에 희망 전하는 'SPC 행복한펀드' 전달
  •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2019-05-16 16:38:51
  • 최종수정 2019.05.16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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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SPC행복한펀드'를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백경학 상임이사(가장 왼쪽), 김범호 SPC그룹 부사장(가장 오른쪽) [사진=SPC그룹]
15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SPC행복한펀드'를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백경학 상임이사(가장 왼쪽), 김범호 SPC그룹 부사장(가장 오른쪽) [사진=SPC그룹]

SPC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SPC 행복한 펀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SPC 행복한펀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된 기금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들의 보조기구 지원, 재활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기부된 SPC행복한펀드 규모는 13억여원으로 ▲재활치료비(232명) ▲ 의료비(113명) ▲보조기구(158명) ▲정형신발(166명) ▲특기적성비(25명) 지원 등 총 694명의 장애 어린이들을 지원했다.

이 날 행사는 장애 어린이 가족 80여 명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김범호 SPC그룹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김민지 기자]

kmj@wikileaks-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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