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여정의 촬영장 밖 일상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살아있는 바비인형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얼굴에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조여정은 1997년 잡지 '쎄씨 (CeCi)' 모델로 데뷔, 1999년 SBS 시트콤 '나 어때'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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