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하며 아들 위해 40만원씩 매달 보냈는데" 고유정 사건 뜨거운 감자 속 얼굴 공개보니? '소름 그 자체'
"아르바이트하며 아들 위해 40만원씩 매달 보냈는데" 고유정 사건 뜨거운 감자 속 얼굴 공개보니? '소름 그 자체'
  • 정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6.08 01:09
  • 최종수정 2019.06.08 01:0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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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 캡쳐
출처-방송 캡쳐

 

고유정은 7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에 노출됐다. 앞서 지난 5일 제주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고씨의 얼굴, 실명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고유정은 살해 후 세차례에 걸쳐 유기했지만 장소가 어디인지 왜 살인을 저질렀는지 등 수많은 의혹이 남아있다.

지난 5월 25일 피해자는 재작녕에 고유정과 협의 이혼한 전남편이다. 전 남편 A씨와 고유정 사이에는 자녀가 1명있었나 전 남편은 아이를 만날 수 없었다.

협의 이혼 과정에서 자녀의 양육자로 고유정이 정해진 바, 고유정이 전 남편 A씨와 자녀와의 만남을 거부했다.

이에 전 남편은 아이에 대한 그리움에 법원에 호소했고, 그 후 절차가 진행되서 사건 당일 만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피해자 고유정 전 남편은 박사 과정 학생이었기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양육비 40만원을 매달 고유정에게 보낸 착한 아빠로 알려진다.

유족이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 할 당시 전 남편은 아이를 만나러 간다는 즐거운 마음에 차안에서 '우리 아들 보러간다'이렇게 노래를 흥얼흥얼 거린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유정의 학창시절 사진부터 그를 알고 있는 누리꾼들의 수많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유정과 학창시절을 같이 보낸 동창들, 또한 고유정의 아버지 직업 및 회사 등에 관련된 가족 이야기로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끔찍해서 고유정 얼굴 보기도 싫다", "그와중에 아들 걱정?고유정 진짜 이름도 소름 돋아", "고유정 정말 말이 안나온다 엽기 그 자체에 소름이다 진짜", "고유정 전 남편 너무 불쌍해서 맘이 아프다 진짜", "고유정 전남편 아들 만난다는 생각에 얼마나 행복했을까 정말 슬프다"등 수많은 비난과 충격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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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미니즘 2019-06-08 02:46:45
남자라서 당했다 !! 남자라서 피해봤다 !!!

usud 2019-06-08 02:24:17
얼굴 공개 잘됐네 근데 다른 극악무도한 살인자들도 얼굴 공개좀

jy 2019-06-08 01:54:13
착한 남편이라는 본문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