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뜨거운 감자 안타까운 목소리 "어릴때부터 왕따였다.보통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유진박 뜨거운 감자 안타까운 목소리 "어릴때부터 왕따였다.보통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 정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1:35
  • 최종수정 2019.06.10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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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 캡쳐
출처-방송 캡쳐

 

유진박이 10일 핫이슈로 등극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안타까운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명문 줄리아드음대 출신 유진박은 1990년대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세를 탔다.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 등에서도 연주를 하기도 했다.

유진박은 지난 고깃집 식당에서 남루한 옷차림을 한 채 연주한 사진이 화제가 되었을때도 유진박은 “큰 무대도 있지만 작은 무대도 있다. 사람들이 행복해하면 어느 장소든 상관없다. 그냥 음악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침 방송에서 유진박은 불안한 정서상태를 보이며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유진박은 공연후 갑자기 사회자의 마이크를 빼앗아 랩을 하기도 했고, 또 대성통곡을 하는등 불안한 정서상태를 나타냈다.

더욱이 유진박이 혼자 살고 있는 집에는 발디딜 틈도 전혀 없이 정리가 안된 상태였다.

실제 유진박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그는“보통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난 이 약 안 먹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유진박은 “나는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만 연주해서) 왕따였다”고 울먹이며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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