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 "10살짜리 아이의 상태와 다름없다" 누리꾼들 안타까움 이어져...
유진박, "10살짜리 아이의 상태와 다름없다" 누리꾼들 안타까움 이어져...
  • 정현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6.11 00:23
  • 최종수정 2019.06.11 00:2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방송 캡쳐
출처-방송 캡쳐

 

유진박이 연이어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 한번 믿었던 지인에게 크게 이용당한 소식이 전해 진 가운데 수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유진박의 상태에 대해 정신과 전문의는 “조울증에 해당되는 증세다. 자신의 의지로 좋아지기는 어려운 일종의 만성질환이다. 약물치료를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가족이나 소속사 등 측근이 주변에서 잘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하며 걱정한 바 있다.

특히 지난 JTBC ‘연예특종’에서는 “유진박이 10살짜리 아이의 상태와 다름없다”며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과거 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있었을 정도로 힘든 상태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3살 때 바이올린을 잡고 8살 때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했다. 이어 1996년 줄리어드 음대 졸업 후 국내에서 KBS1 '열린음악회' 출연을 시작으로 1집 앨범을 내고 정식 데뷔를 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유진박의 1집 'The Bridge'는 당시 백만 장이 팔리며 대한민국 최초 전자바이올린 연주에 대해 큰 관심이 쏠렸다. 이에 TV 출연과 광고 촬영, 자서전 발간,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 공연, 마이클 잭슨 방한 공연 등 화려하고 큰 무대를 장식하며 전성기를 가진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오유진 2019-06-11 01:00:14
다큐를 제대로 안 보시고 자극적이고 사실성 없는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쓰셨네요. 한국어가 서툴 이뿐 의사소통도 잘하시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하시는 멀쩡한 예술가를 10살로 만드시다니.. 인터뷰에서도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하셨고요. 자극적인 기사로 10살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상처 주시는 기자분은 돈으로 사기 친 매니저와 다를 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