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한국, 세계 100여개 매체에 뉴스 공급 ​[창간 6주년]
위키리크스한국, 세계 100여개 매체에 뉴스 공급 ​[창간 6주년]
  • 편집국
  • 승인 2019.06.11 08:21
  • 수정 2019.06.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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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투자자 IR 적극 지원

Google-네이버-다음 포털에 한·중·영·일 4개어 뉴스 확대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기업 활력 프로젝트 전개

6월로 창간 6주년을 맞은 위키리크스한국(www.wikileaks-kr.org)은 FOX, NBC, CBS,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세계 100여개 매체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국내 뉴스를 공급키로 했습니다.

위키리크스한국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경제환경이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기업들의 해외 마케팅과,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네이버, 다음 등 국내 대형 포털은 물론 세계 최대 포털인 Google을 통해 한글, 영문, 중문, 일문 뉴스를 제공해 온 위키리크스한국은 창간 6주년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활동 내용을 다국어로 더욱 심도 있게 보도함으로써 기업들이 활약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최근 우리 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시행 여파로 G20 국가들 중 ‘나홀로’ 뒷걸음 성장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위키리크스한국은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모토로 기업 활력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획취재를 강화하고 학술 심포지엄 등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또한 위키리크스 비밀문서를 토대로 시리즈로 엮고 있는 ‘청와대-백악관 X파일’(현재 55회)을 비롯, 다양한 기획물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심도 있는 정치, 국제 뉴스도 보도하고자 합니다.

위키리크스한국은 특히 독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인터넷신문입니다.

독자들이 독자제보센터(02-702-2677)를 통해 제보하면 기자들이 기획 취재에 나서게 되며, 신뢰도-중요도에 따라 최고 1,500만원까지 제보 상금을 지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위키리크스한국 주요 연혁
- 2010년 5월 재미 언론인 10여명 WikiLeaks 문서 한글 번역 시작
- 2013년 6월 위키리크스한국 사이트 오픈 (
http://wikileaks-kr.org)
- 2016년 10월 구글에 뉴스공급, 인터넷신문위원회 회원사 가입
- 2018년 2월 제4차뉴스제휴평가위 통과. 네이버, 다음 뉴스 공급
- 2018년 7월 위키경제신문, Wiki Business 뉴스서비스 시작 
- 2018년 10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방향’ 국회포럼
- 2019년 2월 ‘글로벌 스탠다드로 본 한국의 기업정책 토론회’ 외신기자클럽
- 2019년 3월 네이버 뉴스스탠드 뉴스 공급 시작
- 2019년 4월 ‘문재인 정부 3년차 경제정책 방향’ 국회포럼

▷'위키리크스한국 국회포럼(2019.2)을 보도한 100여개 글로벌 매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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