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위기에 빠진 지진희…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을까
‘60일, 지정생존자’, 위기에 빠진 지진희…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을까
  • 이다온 기자
  • 기사승인 2019-07-16 22:20:41
  • 최종수정 2019.07.16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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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 캡처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 캡처

 

박무진(지진희)이 위기에 빠졌다.

 

이날 방송은 혼란에 휩싸인 국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박무진이 마지막 카드를 꺼내며 시작됐다.

 

바로 라이벌 오영석(이준혁)과 손을 잡는 것. 박무진 측 의원들은 대부분 모두 반대했지만 박무진은 오의원 여론의 분노를 가장 잘 대변해 준 사람이다. 우리정부와 함께 해주신다면 오의원들을 지지해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라며 설득했고 오 의원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 연락하라며 조치를 취했다.

 

오영석과 만난 박무진은 총괄 자리를 맡아달라부탁했다. 이에 오영석은 캄보디아와의 계약 결렬됐냐파격적인 인사 카드가 필요한 만큼 청와대가 코너에 몰린 것 같다고 당황시켰다. 이어 의원님의 제안은 거절하겠다. 전 국민들의 지지를 잔인한 권력으로 거래하고 싶지 않다. 국무총리자리 수락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이에 박무진은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국가는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오의원이 한 것 아니냐. 안정된 국정운영만 한다면 나는 거래하고 싶다며 다시 한번 손을 내밀었지만 오영석은 역시 짐작대로다. 이런 우회카드는 국민을 위해 쓰는 것이냐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매 화마다 날로 리더로서 성장해 나가는 박무진. 남은 기간 동안 그가 펼칠 모습이 날개를 펼칠지, 벼락으로 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0,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60,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 오후 930분에 방송된다.

zelra@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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