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이라고 생각안해요" 진종오 父 언급 보니?
"내 아들이라고 생각안해요" 진종오 父 언급 보니?
  • 정현수 기자
  • 기사승인 2019-07-21 16:01:14
  • 최종수정 2019.07.21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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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 캡쳐
출처-방송 캡쳐

 

20일 '아는형님'에서는 진종오가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마이웨이'에 진종오 편이 출연 당시 진종오의 아버지는 제작진에 "내 아들이 아니다. 나라의 아들이다. 그런데 그 점이 가끔 서운하다. 아들을 나라에 뺏긴 거 같다. 자기 업무가 바빠 집에 잘 못 온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또 진종오의 어머니는 "본인이 얼마나 힘든데 부모님은 메달을 따오라고 하니 서운할 것이다"라며 "점수가 잘 나오면 좋을 텐데 진종오의 경기를 보면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다. 가슴이 조여들어 가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종오는 올해 나이 41세로 전부인과 지난 2013년에 이혼한 뒤 지금의 아내와 재혼했다. 그는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현수 기자]

kd06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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