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일본 출국…"협력사와 원자재 수급 방안 논의"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일본 출국…"협력사와 원자재 수급 방안 논의"
  • 정예린 기자
  • 기사승인 2019-07-21 18:06:54
  • 최종수정 2019.07.21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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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이석희 SK하이닉스 CEO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사장은 일본에서 현지 협력사들을 만나 반도체 원자재 수급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 역시 일본의 주요 협력사 경영진들과 만나 원자재 수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국한 바 있다. 

한편, 일본은 이달 초 한국을 반도체 생산 관련 주요 소재에 대해 수출 규제 대상에 올리고,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시킨 바 있다. 이를 둘러싼 한일 갈등이 격화되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시작으로 관련 산업의 경영진들은 잇따라 일본 협력사들을 방문하고, 국내서는 대체 생산 방법을 고심하는 등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키리크스한국=정예린 기자]

 

 

yelin.jung03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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